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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8월 19일 (4)

어제 못 먹었던..

베이정 덕을 먹기 위해서

유명한 전취덕(全聚德)으로 고고싱..

본 점을 찾아가기 위해서;;

전문(前門)으로-

전문(前門) 가는 법은... 726 번 버스 타고 종점까지;;

차도 밀리고

사람까지 많아서 서서 가느라 완전 힘들었다-.

겨우겨우 전문(前門)에 도착...

문제는 -.-;; 본점을 못 찾겠다는 것-.-

어찌어찌해서 근처 지도는 찾았는데 매치가 안되었다-.-;;

그렇게 지도를 보고 있는데 중국분이 오시더니.-

가는 곳 이름 보여 주고 했더니... 한 쪽 방향을 가리키시길래;ㅣ;;

그쪽으로 걸어갔다.. 근데 왠걸-.-

지도 상으로 보면 그렇게 멀지 않을 것 같았는데-.-;;

꽤 걸어야만 했다;;

그리고 도착하고 난 후의 더 큰 충격은;;

도착하고 나니 어제 왔던 본점이 아닌 곳이었다-.-;;

그래도;;; 딴 데를 찾아갈 기운도 없고 해서

그냥 안에 들어갔다..

이번에도 역시 번호표를 받아 들고

어느정도 기다려야 되냐고 물어봤더니 1시간-.-;;

어제는 30분이었는데-.-;;

그나마 좀 일찍 도착했고.... 꼭 먹어야 겠다는 사명감에

기다리기로 결정...



대충 이런데서 기다리고..

기다리다 보면 점원이 번호를 부른다(중국어로-.-)

중국어를 전혀 못 알아 듣는 우리는... 그 직원이 보고 있는

표를 쳐다 보면서 대략 짐작 할 수 밖에 없었다..'

그래도 사람들이 중도에 가는 경우가 많아서

1시간 안 기다리고 우리 차례가 되었다-

기쁜 마음으로 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;;

오리 한 마리와 음료수 3잔을 시켰다-

음료수는 차갑냐고 물어보니 차갑다고 해서 시켰는데;;

미지근했다-.-;;

조금 기다리니 요리사가 나와서 직접 손질해서

고기만 따로 발라서 식탁에 올려주고

다른 여직원이 와서 하나 샘플을 보여주더니 갔다-



바로 앞에 있는 것이 샘플;;

만두피 같은거에  춘장 같은 느낌의 소스를 발라주고

또 고기를 소스에 발라 그 안에 놓고 오이였나 그것도

넣어서 저렇게 싸서 먹는 듯.

맛은 음 맛있었따..

다만 개인적으로는 소스 맛이 너무 강해

쉽게 질려버렸다는 게 아쉬웠다...

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저녁!!!

이렇게 배를 채우고 호텔로 돌아가 이틑날 밤을 마무리지었다;


by 카메란 | 2007/09/13 00:00 | 2007.중국 북경 여행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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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Unique at 2007/09/13 01:36
내 입맛에는 딱 맞았다능... 그때 상당히 배가고픈 상황이기도 했지만.. 여튼.. 정말 맛있었다.. 168원이 하나도 아깝지 않을만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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